2023-2024
일루미네이션 추천

일본 최초의 일루미네이션으로 1981년에 시작된 “삿포로 화이트 일루미네이션”은 올해에 43번째를 맞이합니다. 오도리 공원과 삿포로 역 앞 거리등 5개 회장에서 11월22일부터 점등합니다.
회장 전체에는 작년보다 1만개 많은 75만개의 LED 전구가 삿포로의 겨울을 로맨틱하게 물들입니다.

센다이의 겨울을 대표하는 “센다이 빛의 페이전트”는 올해 38번쨔를 맞이합니다. 조젠지 거리의 129그루 느티나무에 50만개의 LED 전구가 설치되어, 오렌지색의 따스한 불빛이 거리를 감쌉니다. 2023 센다이 빛의 페이전트의 주제는 “감사의 반짝임” 입니다. 일년에 한번 아름다운 꿈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약 400미터에 걸친 케야키자카 거리의 따듯한 불빛 속에서 “SNOW&BLUE”의 빛이 반짝이는 환상적인 광경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그때, 그순간에만 만날수 있는 롯폰기 힐스만의 크리스마스를 즐겨보세요.

올해의 라구나시아 일루미네이션은 “생명의 빛”을 키워드로 관람객들에게 바다, 육지, 하늘, 3개의 구역에서 웅대한 세계를 둘러보는 스토리를 전개합니다. 또한 기간한정으로 개최하 불꽃놀이, 분수와 영상 등 쇼 이펙트와 쇼 캐스트가 융합되여 라구나시아의 겨울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합니다.

나바나노사토 일루미네이션은 2004년에 개최해 올해 20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황금 피라미드” 입니다. 세계유산에도 등록된 이집트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황금 피리미드, 나일의 변영, 이집트 신화의 3가지 스토리를 빛과 소리로 생동감 있게 연출합니다.
일루미네이션이 반짝이는 이 계적에 낭만적이고 잊을수 없는 멋진 밤을 맘껏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오사카의 상징 거리인 미도스지를 부드러운 빛으로 감싸는 대규모 일루미네이션 입니다. 올해는 미도스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은행나무 가로수길 일루미네이션 뿐만 아니라 랜드마크 레이저와 프로젝션 매핑도 함께 즐기실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인 1,300만구의 전광 장식으로 꾸며지는 이벤트 입니다. 테마파크 자체가 빛을 발해 이름 그대로 “빛의 왕국”이 됩니다. 이 기간에만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해가 질 무렵, 하우스텐보스는 “빛의 왕국”으로 모습을 바꿉니다. 조명이 켜진 유럽의 거리, 계절에 맞게 변하는 일루미네니션, 365일 밤, 사계절 빛나는 거리를 여행해 보는거 어떤가요?

2012년 겨울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유아카리’ 라이트업. 약 300개의 대나무로 만든 구체등과 약 2미터 높이의 대나무 통등을 자연경관에 녹아들 수 있도록 배치해 17시부터 21시반까지 점등합니다.
올해는 마루스즈바시에서 야마비코여관까지의 “가와바타 거리”의 길을 따라 배치하였습니다. “가와바타 거리”를 오가며 유아카리를 즐기세요.